모리사다코쇼(주)
견고한 모바일 프린터로 철강 제품 라벨을 발행합니다 추적성 확보 및 재고관리 실현에 기여합니다
소개된 제품
인터뷰 영상
포인트 설명
그렇습니다
나는 형제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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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배경
건설 현장에서 배달된 자재
추적성이 필요합니다- 제조업체 라벨이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 상품관리의 시스템화가 필요했습니다
- 사내 번호가 있는 제품 네이버 이 스포츠 필요
모리사다코쇼는 전국 유통거점에 항상 다양한 강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요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제조사에서 납품하는 강재에 부착된 라벨을 그대로 사용하여 다양한 장소로 납품해왔습니다 최근 건설현장의 철강자재 추적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빠른 대응을 위해 가공된 철강자재에 대해 자체 번호가 부여된 제품라벨을 자체 발행하고 입고, 납품관리부터 잔재관리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WMS(재고관리시스템)를 도입했습니다 -
선택 이유
방진성이 뛰어나고,
붙여넣기 작업의 용이성이 필요합니다- 방진 및 충격에 강함
- 큰 공장에서 들고 다니고 싶어요
- 시스템 연결이 용이함
회사의 유통센터는 긴 철재를 많이 가공하기 때문에 공장 면적이 넓습니다 제한된 인력으로 인해 가공 후 현장에서 라벨을 부착하기 위해서는 프린터의 이동성이 업무 효율성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또한, 철강재료를 가공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철분말이 생성되는데, 이를 보호하기 위해 방진성이 필요하고, 단단한 강철에 부딪혀도 깨지지 않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브라더의 모바일 프린터가 가장 적합한 프린터였습니다 -
구현 결과
추적성 보장
보안 및 업무 효율성 대폭 감소- 사내 일련번호를 이용한 철저한 재고 관리
- 레벨링 재고 관리 작업
- 필기 작업 없이 작업 효율성 향상
지금까지는 배송된 강철을 처리한 후 필요한 정보를 강철에 직접 손으로 써야 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기재 라벨을 판독해 가공 후 자체 발행한 제품 라벨을 부착하는 시스템이다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남은 자재에 대해서는 라벨을 발행하여 재고를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모든 작업을 시스템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이 시스템은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의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점차 전국의 물류센터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회사정보를 소개합니다
- 회사 이름
- 모리사다코쇼(주)
- 설립
- 1938년 10월 18일(쇼와 13년)
- 대표
- 모리 히로유키 회장
- 직원 수
- 253명(2021년 4월 현재)
- 영업소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메이에키 3-22-8 다이토카이 빌딩
- URL
- http://wwwmorisadajp
("주식회사 모리사다코쇼"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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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관리 시스템 도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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